Quantum Ventures Korea
We work together to create new value and push new bound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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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um Jump Together!
We innovate, challenge and create opportunities to leap forward.
퀀텀벤처스코리아는 2017년 설립 이후 4차산업시대 핵심기술과 그 응용 영역 전반,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기업 투자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초기 단계 기업과 성장 기업에게 투자하는 펀드 등 다양한 펀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퀀텀벤처스코리아의 펀드 운용인력은 다양한 분야의 투자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입니다.
투자 경험 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계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많은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투자기업, 펀드 출자자, 주주 그리고 각 구성원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함께 더
높은 성장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신속한 투자 의사결정과 다양한 지원으로 국내외 우수한 스타트업의 가치를 높이는 투자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사고와 의지를 가진 창업가분들의 도약을 퀀텀벤처스코리아는 돕고 있습니다.
AUM
Blind
Project
“기업가정신은 세상을 발전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 믿고 있습니다.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사고와 의지를 가진 창업가분들과 함께 꿈을 이뤄 나가고 싶습니다. 그것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저의 방식이며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
김학균 대표는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대우통신, 01 Inc.등에서 엔지니어로 IT제품 개발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2000년부터 LB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등에서 벤처투자 경력 20년 이상을 보유한 투자전문가 입니다. 2012년 부터 한화인베스트먼트 투자본부장, 센트럴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20여개의 벤처펀드 약 6,000억원의 자산운용을 총괄하였습니다. 2017년 10월 퀀텀벤처스코리아를 설립한 후, 경영 및 투자총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자기 색깔을 지킬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팀, 독보적인 기술, 시장과 고객을 보는 능력 등 원천 경쟁력을 가진 회사에 투자하고자 합니다. 투자한 회사와 진정한 동반자가 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동우 전무는 서울대학교 및 Cornell 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고 LG전자에서 디스플레이 설계 연구 업무를 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MBA과정을 마친 후 2011년부터 네오플럭스 등에서 ICT분야 기술기업 및 B2C 서비스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발굴, 투자하였습니다.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해간다는 측면에서 투자자와 창업가는 기본적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두 이름입니다. 소심심고(素心深考), 소박한 마음으로 돌아가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는 마음으로써 새로운 사업모델과 새로운 니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투자를 지향합니다. 투자 판단의 기준으로서 혁신성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되, 시장의 눈높이를 존중하는 팀에 투자합니다.”
송진우 상무는 서울대학교에서 전자공학과 기술경제학을 전공하고, 삼성전자에서 스마트폰 사업전략 및 신사업 기획업무를 담당했습니다. 2010년부터 ICT 전문 심사역으로서 수아랩, 아이지에이웍스, Noom, 그린카, 아모그린텍 등의 혁신기업을 발굴 및 투자하였으며, 동남아 등 해외투자 목적의 Offshore 벤처펀드 설립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경영컨설팅/VC 경력을 바탕으로 Seed/Early&Growth 단계에 투자합니다. 관심분야를 제한하지 않으며 유연하고 열린 마음으로 창업팀과의 공성장에 도전합니다.”
전성준 팀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기술경영학 석사 수료하였으며, 미미박스, 커머스랩 등 중소/벤처기업에서 사업개발, 영업/마케팅, 투자유치 경험과 삼정 KPMG 등에서 경영자문 경험을 쌓았습니다.
배성윤 전무는 고려대학교에서 교육학과 경영학을 전공하였으며, 공인회계사로서 삼정회계법인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이후 신한금융투자 심사역 및 ㈜제넥신에서 Finance팀 이사를 거쳐 퀀텀벤처스코리아에서 관리본부장 및 준법감시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연지 과장은 2019년 4월부터 합류하여, 펀드관리 및 경영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분들의 기술/노하우를 존중하며, 창업가분들의 도전정신을 존경합니다.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창업팀의 노력을 이해하며 도움이 되는 투자자이자 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투자자가 되고자 합니다.”
김광기 팀장은 연세대학교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GS건설에서 해외플랜트 사업관리 / 콘티넨탈 오토모티브시스템에서 자동차 전장 시스템 설계 및 평가 업무를 하였습니다. 이후 카이스트 금융공학을 석사 전공하였으며, 2019년 9월부터 퀀텀벤처스에 합류하였습니다.
“각 산업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는 스타트업들을 다방면의 리서치와 분석을 통해 발굴하고 투자하고자 합니다. 다수의 창업 경험을 토대로 스타트업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창업가들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하별 팀장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을 전공하고, 슬릭코퍼레이션과 건강식품플랫폼 등 스타트업에서의 코파운딩 경험과 SparkLabs Ventures, IMM PE, CIMB Securities 에서 리서치 및 투자 경험을 쌓았습니다.
“변화하는 환경에서 유연히 적응하면서 경제적 해자를 구축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하고자 합니다. 시장 및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선점하는 투자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형효 상무는 한국공인회계사로 연세대학교 생화학, 경영학을 전공하고 2011년부터 KT캐피탈, 인터베스트, LSK인베스트먼트 등에서 전문적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기업을 발굴, 투자하였습니다.
황선영 대리는 2020년 2월에 입사하여, 펀드관리 및 경영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도의 기술을 통해서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업에 주로 투자하고자 하며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가분들의 실질적 니즈와 고충을 잘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투자자가 되고자 합니다.”
김진언 상무는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를 졸업하고 네이버 및 벤처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했으며, 2009년부터 키움인베스트먼트와 메가인베스트먼트에서 IT 분야 위주 투자 업무를 수행한 후 직접 IT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5년간 경영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접근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업에 투자하고자 합니다. 기업가가 상상한 바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같이 인내하며 성장하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지향합니다.”
김문선 상무는 연세대학교에서 정보산업공학, School of Visual Arts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Random House 등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MBA를 취득한 후 2011년부터 한국모태펀드(KFoF)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에서 10년간 투자 기획, 벤처펀드 출자 및 사후관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4 차 산업의 핵심인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출신으로 데이터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드는 혁신적인 기업에 투자하고자 합니다. 투자한 회사의 창업팀을 이해하고 큰 기업으로 성장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강승순 심사역은 University of Wisconsin Madison 에서 수학과 학사, Georgia State University 에서 계리학 석사를 전공하였으며, 데이터 사이언스 벤처기업 이씨마이너에서 데이터 컨설턴트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NICEP&I 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겸 PM 으로 텍스트마이닝 기반 R&D 프로젝트를 리딩 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1 년 9 월부터 퀀텀벤처스코리아에 합류하였습니다.
“오늘과 다른 내일을 만들 창업자분들의 도전에 함께하겠습니다. 세상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기업과 창업가 분들의 핵심 기술 및 가치를 발굴하고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도전정신에 투자해 더 나은 내일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강윤아 심사역은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 및 경영학을 전공하고, 한국투자증권,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유진투자증권, 트러스톤자산운용에서 리서치 및 투자 경험을 쌓았습니다.
“충분한 리서치와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펀더멘털을 구축하고, 다양한 변수와 급속한 변화가 상존하는 글로벌시장에서 주어지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하여, 치열하게 숙고하고 주저없이 나아가고자 합니다.
마주하게 되는 기회와 인연을 가벼이 여기지 않고, 기업가들과 공존공영할 수 있는 파트너쉽을 모색합니다.”
김희석 상무는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Buffalo 토목공학과에서 Construction Management를 전공하였습니다. PwC Advisory Service 및 PEF회사에서 건설 인프라분야 M&A자문경험을 쌓았으며, 이후 동부엔지니어링 등 토목 인프라분야 엔지니어링 컨설팅펌 에서 해외사업 사업성분석 및 수주영업, SPC설립 및 재원조달, 해외지사 설립 및 관리 등 해외사업업무를 전담한 해외사업 전문가입니다.
“배성윤 전무는 고려대학교에서 교육학과 경영학을 전공하였으며, 공인회계사로서 삼정회계법인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이후 신한금융투자 심사역 및 ㈜제넥신에서 Finance팀 이사를 거쳐 퀀텀벤처스코리아에서 관리본부장 및 준법감시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종합적 금융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및 단계에 투자합니다. 창업가분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투자자가 되고자 합니다. 끊임없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이 제시하는 비전을 서포트하며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
유종현 팀장은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한국산업은행에서 종합적∙다각적인 금융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특히 벤처기술금융실 및 PE실에서 다양한 투자 경험을 쌓았습니다.
“소재 개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로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혁신적인 기업에 투자합니다. 창업자 분들의 고충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려 합니다.”
최형석 심사역은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학사, 석사를 졸업한 후 동진쎄미켐에서 연구원으로 태양전지, 반도체 관련 소재 개발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 후 2018년 부터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에서 박사 과정 및 R&D 연구원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2022년 8 월부터 퀀텀벤처스에 합류하였습니다.
“선행기술 파악을 통해 투자분야를 선점하고, 투자기업과의 공고한 파트너쉽으로 상생 성장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신숭복 부사장은 삼성생명 재무심사팀에서 전기전자 산업부문 기업분석 및 기업평가시스템 개발업무를 담당하였으며, 보광창업투자, 이수창업투자, 엠벤처투자 등에서 19년간 벤처투자 및 펀드관리 업무를 하였습니다. 이후 에스엠엔터테인먼트 그룹에서 재무 및 계열사 구조개편, 계열사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일반기업 관리 및 구조개편 업무를 경험하였습니다.
위선주 사원은 2022년 12월부터 합류하여, 펀드관리 및 경영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운용사는 투자자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수익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얻어진 고객의 신뢰와 지원을 통해 성장 및 번영한다고 생각합니다. 퀀텀은 이를 성취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정진하겠습니다.”
김기선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한 후 JB자산운용에서의 펀드매니저를 시작으로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의 IB부문과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까지 국내 및 해외의 대체투자업무를 두루 섭렵한 투자전문가입니다. 2024년 합류하여 회사전반의 펀드레이징 및 PE본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